검색 닫기

포스트

치료 이야기와 병원 소식을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포스트 화면을 현재 메뉴 구조에 맞춰 정리합니다.

포스트

반복되는 두드러기에서 만성화 여부를 구분하는 기준

반복되는 두드러기에서 만성화 여부를 구분하는 기준

100명중에서 약30명은 일생에 한 번은 영향을 받고, 생각보다 흔한 피부질환 증상인 두드러기는 많은 아형이 있는 다양한 질병으로 여러개 증상중에서도 부풀며 가려운 증상으로 고통이 유발됩니다.

심하게 가려웠다가도 신기하게도 감쪽같이 없어져 버리기도 하고, 때때로 만성화가 되어 약 처방으로 해결해야 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는 생각외로 힘든 질환입니다.

원인 모를 두드러기로 고통을 참고 계시는 분이나 내 가족의 고통으로 이 질환의 종착역을 찾고있는 분이라면, 두드러기의 모든것에 대하여 몇 가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복되는 두드러기에서 만성화 여부를 구분하는 기준

피부의 기능

우리의 피부 기관은 약 2제곱미터의 면적을 보유한 기관으로, 근육들과 기관을 보호하는 상피 조직으로 이뤄져, 체온을 조절하며, 인체의 수분, 전해질을 조절하고 감각을 수용하는 역할과 비타민 D합성에도 참여하는 기관입니다.

총 세 부분으로 된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지방 으로 구분되며 각 층은 저마다 갖는 역할과 분명한 특성이 있습니다.

표피층(최외곽층): 세포들이 치밀하게 겹쳐있고 최상층의 각질층까지 피부 중 최외각을 형성하고 있으며 기능은 보시는것과 같습니다.

1) 각종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이 체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2) 표피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 색소가 생성되어 우리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의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3) 골수로부터 생성되는 랑게르한스를 이용해 항원이 되는 요소들과 작용하여 피부의 면역시스템을 만듭니다.

진피(표피 두께의 약 15-40배): 콜라겐, 엘라스틴의 두 개 단백질 섬유로 구성되고 피부속에 탄력과 유연함을 제공하는 매우 튼튼한 피부층입니다.

1) 피부감수체로 자유신경종말, 마이스너소체 등이 있어 통증, 촉각, 압력, 온도 등을 감지해 뇌로 정보를 보냅니다.

2) 땀을 분비하는 땀샘이 분포하여 세포에 영양공급과 노폐물제거와 체온 등을 컨트롤 해주고 있습니다.

피하(진피층 밑의 지방조직): 지질의 함유가 많은 지방조직이 진피와 근육, 골격 사이에 있어 물리적인 충격이나 열 등으로부터 인체를 방어하고 에너지 저장을 위해 사용됩니다.

이 질환은 비만 세포에서 방출하는 화학물질(히스타민 등)이 영향을 미쳐 진피의 모세혈관이 팽창하여 신경의 말단에 신호가 전달되어 일시적으로 부종을 일으키고 소양감을 느끼게 됩니다.

반복되는 두드러기에서 만성화 여부를 구분하는 기준

두드러기(은진, 隱疹)

Urticaria(두드러기)는 투과작용이 증가하며 혈액내의 혈장 성분이 혈관 주변 조직으로 빠져나와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피부 발진으로, 피부의 상층부에 나타나고 하부진피의 경우를 혈관부종이라 합니다.

급성으로 분류되는 케이스는 1주일내 70%가 누그러지기도하며 특정 물질에 노출되는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만성형 케이스는 6주 이상 오랜 기간 거의 매일 반복되는 경우로, 염증 매개체들의 증가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두드러기의 주요 증상

주요한 증세로는 급격하게 부으며 심한 가려움인데, 경계의 가장자리가 뚜렷하게 눈에 띄는 차이를 보입니다.

수 시간정도 지속되다가 사라지고 나면 피부의 병리적 변화가 증상 이전의 상태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고, 자극을 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으로 진물 등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발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에서는 현상이 없거나 증상의 중앙만 하얗게 보이기도 합니다.

반복되는 두드러기에서 만성화 여부를 구분하는 기준

만성 두드러기의 원인

여성에게 발생확률이 높은 만성의 경우 1/3정도는 발한/운동/샤워로 높아진 체온등과 같은 물리적 요소가 원인이며, 식품첨가물이나 약 등의 요소가 병인인 경우는 보통1% 정도입니다.

나머지 경우는 원인을 찾지 못하는 특발성이거나 자가면역적인 기전에 의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목되는 병인에는 헬리코박터균, 기생충 등으로 보고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비만세포 및 호염기구에서 탈과립현상을 일으켜 히스타민과 그 밖의 염증매개물질을 발생시키면서 혈장 유출이나 가려움증 등이 나타나며, 여러 가지 음식물, 흡입항원, 약물 등에 의해 IgE도 매개과정에 참여하는 인자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만성 두드러기

유병율은 약2%로 지날수록 증가하며 20세이상 성인의 경우는 약 0.45%의 유병률을, 만 14세 미만은 대략 2%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유병률이 높게 나오고 있고, 두드러기가 단독발생하는 경우가 약 50% 입니다.

두드러기의 예방법

질환의 유발 인자나 내 주변의 환경들을 가능한한 피하는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체온이 올라갈 수 있게하는 지나치게 뜨거운 목욕, 과음 등은 자제하도록 하고, 가벼운 규칙적인 운동과 명상 등을 해주는게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 외도 출처를 알 수 없는 약물 등은 사람에 따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너무 타이트한 옷이나 자극성 소재의 의류는 체온조절의 기능을 떨어드리거나 피부에 손상을 줄수 있어 통기성이 좋고 활동성이 좋은 널널한 품의 편한 옷이 효과적입니다.

두드러기의 관리

두드러기 관리의 접근법은 보통의 경우 1) 악화시키는 요인의 회피, 2) 내성 유도, 3) 비만세포 완화제로 비만세포, 호염구 및 그와 관련된 매개물질을 해소해주는 단계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

국내 진료 현장에서 1차약으로 쓰이는 처방제는 히스타민의 작용을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제로,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이 적은 cetirizine(지르텍) 등이 적극 쓰이고 있습니다.

류코트리엔 제제, 면역억제제, 자외선 치료 등도 고려대상이 되며,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면 천식질환에 쓰이는 오말리주맙계의 항-면역글로불린 E (IgE) 단일 클론 항체도 반응 및 환자상태를 평가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를 진료하는 한의학 이론에서는 은진(隱疹)에 해당되며 그 외에도 풍사(風痧), 풍진괴(風疹塊) 등의 분류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두드러기에서 만성화 여부를 구분하는 기준

공덕동 공덕역 공덕경희한의원

공덕경희한의원 서울 마포구 도화길 43 나눔빌딩 308호 02-706-1075

진료시간 월화금: 오전 9:30~오후 8:00 수목: 오전 9:30~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30~오후 2시 점심시간 오후 1시~2시

반복되는 두드러기에서 만성화 여부를 구분하는 기준

#공덕동공덕역한의원 #공덕동공덕역건선 #공덕동공덕역피부두드러기 #공덕동공덕역두드러기 #공덕동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