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포스트

치료 이야기와 병원 소식을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포스트 화면을 현재 메뉴 구조에 맞춰 정리합니다.

포스트

쉬어도 가시지 않는 피로, 만성피로를 살펴볼 때

쉬어도 가시지 않는 피로, 만성피로를 살펴볼 때

피곤하다는 표현은 신체적으로 힘이 딸린다는 말로 남자와 여자를 가리지않는 친숙한 질환입니다.

아무리 흔해도 증상인지라 오랜기간 동안의 풀리지 않는 피로는 업무적인 것은 물론이고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시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고질적인 만성피로를 질환으로 접근해야 하며 주의가 요구되는 질환이라 하겠습니다.

이론과는 달리 개선에 관해서는 생각보다 명확하지 않으며 때때로 출처 모를 민간요법들이 퍼져있는 실태입니다.

이번에 공유해 볼 정보인 만성피로에 대해 이론과 정의, 관리법 등을 상세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쉬어도 가시지 않는 피로, 만성피로를 살펴볼 때

의학적 의미의 피로

피로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말할 수 있는데, 작업의 과도로 인하여 세포, 근육, 기관의 힘이나 민감도가 저하되어 작업능력이 떨어진 상태를 이릅니다.

나타나는 증상에 따른 형태별로는 외형적인 신체와 내면적인 정신적 피로 등으로 구분하여 살펴 볼 수 있겠습니다.

정서/ 정신적 피로는 중추신경계와 얽힌 문제로써 중추신경계는 작업기능 등을 조절하며 인지기능 수행을 컨트롤합니다.

정신적 피로의 기전은 1)신체 또는 정신활동이 증가하면 뇌의 특정부분에서 부산물인 아데노신도 분비가 많아집니다.

2)아데노신이 쌓이면서 졸음이 오는데, 신경전달물질의 방출이 감소하고 신경의 전달과정이 억제되면서 일반적인 두뇌 활동을 감소시키게 됩니다.

3)정신적피로의 영역은 이마옆 앞 겉질 부분으로 전측 대상피질부(anterior cingulate cortex)는 격렬한 감정을 겪을 때 활성이 증가하여 감정, 인지, 의사결정에 깊은 관여를 합니다.

4)아데노신이 많아지면 아데노신 수용체와 결합해서 인지기능의 급격한 저하가 수반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5)아데노신은 뇌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의 결핍을 유발하고 그에 따라 우울감에 빠질 수 있습니다.

몸으로 감지되는 증상은 관절이나 근육 등에 관여하여 평소 해왔던 일이나 운동을 할 때 동일한 동작에도 많은 힘이 요구되거나 근육 반응이 지연되고 동작을 유지하는것 만으로도 에너지 소모가 급격한 감각의 상태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중추/말초로 나뉘는 신체피로는 중추신경과 연관된 중추성은 신체 기능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고, 운동 후 근육에서 발생되는 말초성피로는 근육내의 에너지대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쉬어도 가시지 않는 피로, 만성피로를 살펴볼 때

만성피로와 만성피로증후군

만성피로로 판단하는 것은 최소 6개월 이상의 지속이며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의학적인 분류의 형태에는 대개 증상이 경증인 특발성(特發性) 피로와 다른 증상도 포함되는 만성피로증후군입니다.

중증의 판단기준은 주로 캐나다 합의 기준(Canadian Consensus Criteria 2003)이 사용됩니다.

캐나다 합의 진단기준이란: 노력후 불쾌감, 수면장애, 다발성 통증이 있고 2개 이상의 신경/인지적 증상이 나타나고, 자율신경계, 면역계 증상 중에서 2가지정도 해당이 되는경우 추정판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인지와 신경계의 문제로 인한 증상: 기억력 또는 집중력 장애, 광민감성, 근육의 약화, 고도의 인지능력 상실.

-자율신경계(ANS)의 문제로 생기는 증상: 기립성 빈맥, 어지럼, 심계항진, 안면홍조, 식욕부진, 소화불량.

-생체 내의 내분비계 문제로 비롯되는 증상: 열 또는 냉자극을 못견딤, 과도한 발한 또는 식욕 이상.

-면역계 이상: 감기처럼 목이 따끔거리는 증세, 목이나 겨드랑이의 임파선 통증.

쉬어도 가시지 않는 피로, 만성피로를 살펴볼 때

만성피로의 원인

이 질환의 분류는 기저질환이 영향을 주는 이차성과 이렇다할 원인이 없는 경우입니다.

신경안정제, 항히스타민제 약물의 부작용, 당뇨질환, 저혈압 등의 내분비 관련 질환과 루프스, HIV(면역결핍바이러스) 등의 면역 질환, 비만, 심한 체력 저하가 있거나 중증의 비만, 운동부족도 조현병, 거식증 등의 정신적 질환 등이 원인이 되어 만성피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만성피로증후군은 크게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 없으며 주로 감기와 같은 유사한 질환이 생긴뒤 극도의 피로증상이 해소되지 않고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을 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 및 감염등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혈양허(氣血兩虛), 비허습곤(脾虛濕困) 등의 변증으로 파악합니다.

어느정도나 만성피로를 겪을까?

피로증상을 호소하고 있는 질환자들은 대략적으로 10%내외로 보고있으며, 국내의 한 대형병원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1000명 중 약 11.44%가 추정진단 되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2015 미의학연구소(IOM)의 보고서는 미국에는 적게는 85만6천명 많게는 250만명이 난치 질환으로 분류되는 만성피로증후군에 속하며, 미 질병관리센터(후쿠다) 기준으로 평균 0.60%의 비율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만성피로의 예방과 관리

피로증상이 오래간다 싶을 때 시판중인 여러 피로회복제를 투약하거나 특정 영양소만을 섭취하려 하기도 합니다.

아데노신 일인산, 코엔자임-Q10 같은 영양소가 도움이 된다는 객관적 입증자료가 부족하며, 제한된 식사를 해야하는 조건이 아니라면 완전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해야 합니다.

물은 대사 활동에도 중요한 역할을하는데, 뇌기능 증진, 집중력과 생산성향상 에 좋으니 식사로 보급되는 수분과는 별도로 더 보충 합니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하므로 유해물질이 없는 깨끗한 물이 좋고, 술은 이뇨촉진으로 다량의 수분이 유실됩니다.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잘 흡수되게 만들어진 영양제를 섭취해볼 수 있지만 건강한 음식으로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건강기능식품은 장기복용시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 기저질환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규칙적이고 적절한 운동은 평상시의 심박수와 혈압을 안정되게 하고, 특히 골밀도 감소를 늦출 수 있으며,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주므로 삶의 질이 개선되는 운동은 필수입니다.

만일 수면장애로 고통받고있다면 수면의 주기를 관찰하고, 너무 힘든 운동보다는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진행하는것이 좋습니다.

피로의 개선방법

높은 유병율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표적으로 삼을만한 원인은 아직 정립되지 못했으며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연구팀은 만성피로와 관계된 증상을 언급한적이 있는데 근래까지도 개선법은 나온것이 없으며, 단지 수반되는 증세를 감소해 떨어진 생활의 질을 어느정도 회복하는것을 목적으로 삼는다고 하였습니다.

한 편 관리당국은 질환을 관리하는데있어 온열요법, 요가 등의 대체의학이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바이오피드백, 혈압 상승제 등 어떤 특정성분의 약물도 흡족할만한 효과가 있다고 인증되지 못했으며 수반되는 기본 증상에 관하여 효과의 일정함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동반질환으로 통증을 호소하게 되는데 NSAIDs등을 포함한 진통제가 도움은 되나 과민한 상태는 나아지지 않고, 한편 우울증환자 같은 경우에는 삼환계 항우울제 등이 처방될 수 있으나 삼환계는 항콜린성 부작용이 올 수 있습니다.

임상가이드라인에서는 만성피로증후군에 대하여 처방은 항상 소극적으로 행해야하며, 대부분 약물에 민감하므로 보통의 사용량 이하로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쉬어도 가시지 않는 피로, 만성피로를 살펴볼 때

마포 공덕역 공덕경희한의원

공덕경희한의원 서울 마포구 도화길 43 나눔빌딩 308호 02-706-1075

진료시간 월화금: 오전 9:30~오후 8:00 수목: 오전 9:30~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30~오후 2시 점심시간 오후 1시~2시

쉬어도 가시지 않는 피로, 만성피로를 살펴볼 때

#마포공덕역한의원 #마포공덕역만성피로 #마포공덕역피로 #마포구한의원